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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은 허무맹랑한 거짓말.거짓말.거짓말.
글쓴이   왕눈이   날짜   14-07-29 22:45   조회   1964

가톨릭은 허무맹랑한 거짓말
교황을 둘러싼 교리를 뜯어 보다, 그곳에 구원이 있나

필자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구 성본교회 원로목사로서 현재 대구 은목교회(은퇴 목사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교회)의 담임목사 김수운(78)임을 먼저 밝혀 둡니다. 필자는 며칠 전 대구 계산 성당 앞을 지나다가 <프란체스코 교황님!>이라는 소책자를 받게 되었는데 소책자 전면에는 프란치스코의 대형 사진이 나와 있고, 하단에 보니 "○○님을 천주 교회로 초대합니다"는 초대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소책자의 서문에는 인생이 무엇인가를 간단하게 언급한 후 "성서는 ①인생의 길잡이가 되고 ②진리와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고 ③하느님을 섬겨 믿으며 사랑을 베푸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는 글이 기록되어 있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필자는 지금까지 가톨릭교회는 성서가 인생의 길잡이가 된다거나,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는 진리가 되고 하느님을 섬기고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으로 믿지 않는 종교인 줄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흥미를 가지고 소책자를 읽어 내려가는 중에 12면에 기록된 '천주교의 역사'라는 대목에 이르게 되자 나의 흥미의 기대는 허물어졌고, 천주교의 실체가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소책자에 기록된 '천주교의 역사'의 내용을 그대로 적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베드로 사도에게 교회를 세우신 후 그에게 다스리는 권한과 죄를 용서해 주는 권한도 함께 부여했습니다. 제1대 교황은 베드로 사도이며 그 후 지금까지 266대 교황(프란체스코)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수 탄생을 서기 1년으로 하여 현재 2000년에 이르는 동안 가톨릭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유사한 교회를 한번 살펴봅시다"고 기록한 후 가톨릭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유사한 교회를 열거해 놓았는데 성공회, 이슬람교(마호메트교) 여호와의 증인, … 개신교, … 등등이었습니다.

위의 기록에서 보니 필자가 평소에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천주교의 역사' 내용은 전혀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임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거짓말로서 지구상의 11억이 넘는 천주교인들을 가르치며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도 부족해서 한국에까지 와서 더 많은 사람을 거짓으로 미혹하려고 프란치스코가 온다고 하니 필자는 목사의 한 사람으로서 그냥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어서 이와 같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책자는 가톨릭교에서 떨어져 나간 유사한 교회를 나열하는 중에 개신교를 이슬람교나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이단 종교로 몰아붙이면서 수많은 소책자를 만들어 한국 사람들에게 뿌리고 있으니 이는 그냥 넘겨 지나갈 수 없습니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주교의 역사란 마태복음 16장 13절부터 19절까지에 있는 말씀인데 그 말씀이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 말과 같은 의미의 말씀일까요? 필자는 가톨릭교의 정체와 교황의 허구성에 대하여 성경에서 찾아보면서 증명코자 합니다.

마태복음 16:13~19까지에 있는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가이시랴 빌립보 지방에서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할 때,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절)"고 하는 유명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비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17절)"고 하셨고,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8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19절)"고 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만족해하시면서 두 가지의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로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베드로의 본 이름은 시몬이었는데 그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아람어인데 번역하면 베드로라)"고 요한복음 1장 42절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때로부터 시몬은 약 3년이 넘도록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여러 가지 신앙 훈련을 받는 중에 그의 신앙이 많이 성숙해졌는데 이제 와서 그는 예수님이야말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곧 예수는 바로 하나님 곧 신으로서 믿게 되었고, 신이신 예수님은 그리스도(선지자·제사장·왕)의 세 가지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들으시자 만족하게 여기시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마 16:18)" 하셨고, 이어서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절)"고 했는데 가톨릭교회에서는 위의 두 구절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성령의 도움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기를 "보라! 예수께서 베드로 위에(기초해서) 교회를 세우셨고,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준 것이 아닌가!" 베드로가 천국 열쇠를 받은 지상 교회에서의 예수님의 대리자요 교황이라고 하면서 진리에서 벗어나서 엉뚱한 집단을 만들었으니 이는 사탄의 꾐에 넘어간 사악한 종교 집단이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천주교에는 성경 진리에는 완전히 무식한 사람들만이 모인 집단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한번 깊이 성경의 본문을 살펴보면서 해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베드로라는 말의 헬라어로는 Πἐτρο&#962;(남성명사로서 뜻은 반석 또는 바위)이고 뒤에 나오는 이 반석은 헬라어로 πἐτρᾳ(여성명사로서 뜻은 반석 또는 바위)인데 Πἐτρο&#962; 와 πἐτρᾳ는 서로가 다른 단어임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께서 뒤에 나오는 반석이라는 단어를 πἐτροξ라고 남성명사를 사용했다고 하면 천주교의 해석대로 베드로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다고 주장함이 합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너는 베드로(πἐτρο&#962;)"라고 하신 후 '내 교회'는 너 πἐτρο&#962; 위가 아니고 다른 반석인 πἐτρᾳ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했으니 πἐτρᾳ 로 표현된 반석은 어떤 반석인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πἐτρᾳ 로 표현된 반석은 누가복음 제6장 47~48에서 찾을 수 있는데 "누구든지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47절)."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리라(48절)"는 말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반석 위에 주추(초)를 세워서 집을 지으면 튼튼하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사용된 반석의 헬라어를 찾아보니 πἐτρᾳ(여성명사요 뜻은 반석 또는 바위)로서 이는 마태복음 16장 18절에 사용된 πἐτρᾳ 와 같은 단어임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πἐτρο&#962;(남성명사)와 πἐτρᾳ(여성명사)의 반석은 각각 어떤 반석이며 바위일까요?

반석에는 두 가지의 반석이 있는데 하나는 지면에 우뚝 솟아나서 보이는 반석이 있고, 다른 하나는 땅 속에 있는 큰 암석층이 있는데 이를 암반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반석이란 πἐτρο&#962;(남성명사)가 아니라 πἐτρᾳ(여성명사)의 암반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상에 고층 빌딩을 건축할 때 암반과 같이 튼튼한 반석 위에 세워진 건물은 튼튼한 건물이 될 수 있지만, 모래와 같이 연약한 지반 위에 세워진 건물은 큰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지진이 나면, 넘어지고 마는데, 하물며 주님의 교회를 튼튼한 반석 위에 세우지 아니하면 사탄이 시험하는 큰 바람 앞에 넘어지지 않고 견디어 낼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이 튼튼한 반석(πἐτρᾳ)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절)"고 했습니다.

만약의 경우 가톨릭에서 주장하는 대로 인간 베드로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웠다고 하면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신 후 몇 시간도 가지 못해서 교회는 사탄에 의하여 무너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신 후 자기가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마 16:22)"고 할 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마 16:23)" 하고 물리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빌라도의 뜰에서 작은 계집아이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면서 저주할 때도 주님의 교회는 또 무너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아니 예수님 이후부터 지금까지 약 2000년이 넘도록 계속해 오면서 266명의 교황들이 있었는데 그 많은 교황들 가운데 죄를 범한 교황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인간인 교황 위에 교회를 세웠다고 하면 교회는 오늘까지 땅 위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이 반석(πἐτρᾳ)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튼튼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교회는 튼튼하게 서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세워진 반석(πἐτρᾳ)은 무엇입니까? 베드로가 아니라고 앞에서 여러 번 언급했지만 인간 베드로가 아니라 베드로가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고 믿는 믿음이요 그 신앙고백입니다. 그 말은 바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말하기를 교회의 기초는 베드로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릿돌이 되셨다(벧전 2:4~8)"고 했습니다.

바울도 말하기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 3:11)"고 했습니다. 둘째로 생각할 것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주셨다는 천국 열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신 후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8~19)"고 하셨는데 이 천국 열쇠가 무엇이겠습니까?

가톨릭교에서는 말하기를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셨다는 것은 예수님을 대리해서 세상 교회를 다스리는 전권을 부여했다고 말하며, 베드로로부터 전해 받은 천국 열쇠는 2대 교황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황들이 이어 받아 왔다고 합니다. 교황들은 이 열쇠의 남용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요?&nbsp;이 교황 교리에 대해서 가톨릭교에서는 다음과 같이 미화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서 공생활을 시작할 때 열두 제자를 모아서 그들에게 특별 교육을 하셨다고 하며, 만일 그리스도께서 열두 제자를 동등한 급에 두었다고 하면 그들은 제각기 행동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 교회는 얼마 가지 못해서 열두 파로 갈라지고 말았을 것이나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신 그리스도는 그 열두 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으뜸 제자로 선정하여 다른 제자들을 지도하게 하시다가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들으시자 즉시 베드로를 사도단의 으뜸 제자로 임명해서 천국 열쇠를 주시면서 초대 교황으로 세우시고 그의 대를 이어 가게 해서 오늘까지 교황들이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로서 이어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nbsp;허무맹랑한 교황 교리에서 여러 가지의 잘못된 교리가 나오게 되었는데, 고해성사의 교리, 연옥설 교리 등, 그야말로 성도들을 교황의 손아귀에 넣어 하고 싶은 대로 성도들을 이익의 도구로 끌고 가고 있지 않는가?

가톨릭교의 '고해성사' 교리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그들은 설명하기를 "고해성사란 세례를 받고 난 뒤에 범한 죄(하느님과 이웃을 거슬러 저지른 죄)를 뉘우치고 교회와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사제에게 그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받는다고 하며, 고해성사를 통해서 고백자의 죄가 용서되고 벌을 면제받으며,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과 화해하고 또한 내 이웃과도 화해한다"고 했습니다.
이 고해성사는 가톨릭교회의 모든 신자들에게 교황이 일일이 할 수 없으니 모든 사제들(추기경, 대주교, 주교, 신부)도 다 천국 열쇠를 가지고 있어서 고백자의 고백을 듣고는 고백자의 머리 위에 두 손이나 오른 손을 펴 들고 사죄경을 외우는데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성자의 죽음과 부활로 세상을 구원하시고 죄를 용서하시려고, 성령을 보내 주셨으니 교회를 통하여 이 교우에게 용서와 평화를 주소서!"라고 기도한 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고 선포한 후 "주님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주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평안히 가십시오!" 하면 모든 고해성사가 다 끝이 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가톨릭교의 주장이 올바른 주장이 될 수 있을까요?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천국 열쇠는 어떤 개인에게 주어서 어떤 개인의 천국 문을 열고 닫고 하는 그런 열쇠가 아닙니다. 성도 개인 구원의 문을 열고 닫는 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권한인데 계시록 3:7~8에 보니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했습니다. 천국 열쇠에 대해서는 예수께서 마태복음 18:15~18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15절)"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16절)"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17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18절)."

위의 말씀에서 보니 교회의 모든 성도는 지위의 높고 낮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모두 형제들인데(15절) 그중 한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그 범죄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알지 못하게 죄를 범한 사람을 찾아가서 권고하라 했고(15절) 만일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했으며(16절)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당회)에 말하고, 만일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치리하여 출교시켜서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했습니다(17절). 이렇게 하여 치리하는 것은 영적인 권위가 있어서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고 하늘에서도 교회에서 매고 풀고 하는 대로 인정하겠다고 하면서 이것이 곧 천국의 열쇠라고 했습니다(18절).
죄를 범한 사람들이 신부 앞에 가서 죄를 자백기도하고 신부가 고백자를 위해서 하나님께 중보 기도하여야 죄를 용서받는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성경에서 어긋나는 범죄 행위임을 성경은 밝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운명하시기 전까지는 죄인은 감히 성소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제사장만이 성소에 들어가서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었으며, 특히 1년 중 대 속죄일에는 대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죄인들을 위해서 기도해 줌으로 죄인들은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면서 운명하셨을 때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짐(마태 27:51)으로 죄인들이 대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누구든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죄 용서받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히브리서 기자는 기록하기를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14~16)"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하시면서 성소의 휘장을 찢어 놓으신 것을 가톨릭의 사제들은 찢어진 휘장을 다시 꿰매어 놓아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서 기도하지 못하게 가로막아 놓고 자신들이 고백자를 대신해서 기도하고 사죄의 선언을 하고 있으니 이는 엄청난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톨릭교의 연옥 교리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중세기에 교황의 면죄권을 만들어 내어 돈으로 죄에 대한 보상을 대신하는 소위 면죄부라는 속죄표를 신자들에게 판매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면죄부 상자에 돈을 '댕그랑' 떨어뜨리는 순간에 죄인의 영혼이 연옥에서 나와서 천국으로 올라가게 된다고 했으니 가톨릭교야말로 얼마나 미신 종교임을 보여 주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에는 그런 짓은 하지 않지만 고해성사를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무지한 교인들에게 가해지는 엄청난 공갈이요 협박인 것입니다.
가톨릭교의 교황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찾아봅시다.
1)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다른 사도들보다 특별한 계급에 세우지 아니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라고 하실 때 다른 제자들은 베드로를 특별한 지위에 올려 세우거나 교황으로 높이는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아니했습니다. 예수께서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겠다(마 16:18~19)"고 하신 후 불과 몇 시간도 되지 아니해서 제자들이 예수께 묻기를 "우리 중에 누가 더 크니이까?(마 18:1)" 하고 다투었는데, 예수께서 베드로를 다른 제자들 위에 특수한 지위인 교황으로 세우셨다고 하면 제자들이 감히 그런 질문을 하지 아니했을 것이다.

2) 베드로는 고넬료가 자기에게 엎드려 절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초청을 받아서 갔을 때 고넬료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할 때, 일으켜 세우면서 하는 말이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행 10:26) 만약 베드로가 교황으로 세움을 받았다고 하면 고넬료가 엎드려서 절할 때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가톨릭교에서는 교황을 謁見(알현: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하는 인사)할 때, 사람들이 교황 앞에 엎드려서 절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며 교만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3) 제1회 총회시에 야고보가 의장으로서 사회하면서 안건을 결의했습니다.
제1회 총회시에 사도들과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였는데 안건은 "이방인이 예수를 믿을 때 먼저 할례를 받아야 하느냐? 받지 아니해도 믿으면 구원을 받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 총회에서 야고보가 의장이 되어 안건을 결의했는데(행 15:13~21) 결의 내용은 "이방인들이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교황이었다면 베드로가 교황의 권한을 행하지 아니했겠습니까? 이것만 보아도 베드로가 어떤 특수한 지위에 있었거나 교황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바울은 베드로에 대하여 가혹하리만큼 책망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당시 교회에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기둥들이라고 했습니다(갈 2:9)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나도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고후 12:11)"고 했습니다. 만약 베드로가 최고의 높은 성직자인 교황이었다면 바울은 틀림없이 베드로보다 다음 서열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은 바울은 베드로를 호되게 책망하였는데 말하기를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갈 2:11~14)"고 했습니다.

만약 예수께서 베드로를 교황으로 세워 두셨다고 하면 바울이 베드로를 여러 사람들이 다 듣고 보고 있는 앞에서 그렇게 책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었다는 것은 성경에도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이다. 그렇다고 하면 왜 가톨릭교에서는 교황 교리를 이렇게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꾸미고 장식하고 있으며 기타 사제들까지 높이고 있을까요? 교황을 비릇한 천주교의 모든 사제들(추기경, 대주교, 주교, 신부)을 신격화하기 위해서이며 따라서 모든 천주교인들을 맹종하도록 만들기 위함입니다.
가톨릭교의 비성경적인 교리는 위의 것들 외에도 많이 있으나 지면 관계로 다 열거하지 못하고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한 가지 가톨릭교회의 사제들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가톨릭교회에도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이 장차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필자는 단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교회에는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가톨릭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믿으면 한 사람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다 지옥에 갑니다. 다만 가톨릭 교인들 가운데 그들의 교리대로 믿지 않거나 교리를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고 다만 교회에 나가 보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의 피로써 죄 용서받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성도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톨릭교회 안에는 극소수의 교인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를 바로 아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고 합니다. 오히려 천주교는 기독교의 간판을 뒤집어쓰고 다니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니며, 성당 위에는 십자가를 세워 놓고,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고 있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흡사 기독교 교인이고 성당은 십자가와 관계가 있는 건물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단의 부하인 귀신의 속임수입니다. 교황은 적그리스도입니다(요일 2:18)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필자의 글을 읽어 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가톨릭교의 교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제나 가톨릭 신학자가 있으면 언제라도 좋으니 필자와 공개 토론할 것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만약 제안이 들어오면 장소(약 300명 모일 수 있는 장소)와 일시를 의논해서 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톨릭교의 사제들이여 지금이라도 늦지 아니하니 속히 그 굴레에서 나와서 구원의 길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 오니 기독교로 전향하는 사제들이 많이 있음은 얼마나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수운 목사 / 대구 은목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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