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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의 안이한 대응(슈퍼박테리아) -지인의 어머님에 관한 글-
글쓴이   늘푸른소나…   날짜   17-11-27 14:05   조회   255

1.전북 전주시 덕진구 관내 모 종합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 VRE(법정감염병)로 인한 패혈증으로 어머니가 만67세로 17년 11월16일 사망.(병원균 감염에 의하 패혈증)
어머니는 당시 중환자실내 격리실 옆 자리에 치료받고 있었고 바로 옆 격리실에는 슈퍼박테리아 VRE환자 두명이 있었는데
1)격리실의 자동문을 항상 열어놓은채 (감염노출) 의료진이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들락날락 다른 중환자실 환자들을 함께 돌보고 있었고,
2)고막체온계를 다른 환자와 함께 사용하며 소독없이 수시로 이사람 저사람 놓고 사용하였고
3) 저희 어머니 역시 사망전날인 11월15일 슈퍼박테리아 VRE(법정감염병)가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감염의 개념의 없는 간호학생에게 어머니를 맨손으로 맥박을 재게 하였고,
4)간호인력을 포함한 전 의료인 및 학생들이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환자에게 접촉하였으며
성형외과 의사역시 보호장구 없이 소독후 자유롭게 외래환자를 진료하였습니다.
5)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어머니를 돌보면서 간호학생을 포함한 모든 의료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감염환자와 비감염환자를 구분하여 돌보지 않고 수시로 왔다 갔다 접촉
6)어머니의 물병 및 컵등을 중환자실밖 외부인들이 손씻는 곳에서 컵을 씻게 함으로
다른 환자 및 일반인들에게 슈퍼박테리아 감염균에 노출시켰으며
7)슈퍼박테리아 환자와 다른 환자는 물론 간호사 및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정수기를 함께 사용하게 함
8)사망당시 어머니의 감염된 물품(컵,기저귀,물통,런닝등)을 보호자에게 가져가라고 밖으로
반출하였습니다.(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별도 소각 또는 폐기처리 안함).
9)감염환자가 다녀갔던 중환자실, 심장내과,방사선과,8병동,성형외과외래,비뇨기과외래,안과외래가
이미 심각하게 균에 노출되어 위험한 상태입니다.

2. 이에 전주시 및 보건소에 병원의 이와같은 범죄행위를 고발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해당병원에 대한 강력한 처분을 요청하였으며
해당 병원의 슈퍼박테리아 감염된 물품 (환자복,시트,피묻은 석션 Bottle,혈압계,주시기,베게,
각종부착되었던 의료장비,피묻든 붕대,거즈,기저귀,오염된 혈액) 등의 별도 분리 소독,방역등의 미조치에 대한 강력한 조사와 함께 강도높은 처분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3. 또한 사망전날에는 중환자실 간호사가 의사의 처방없이 어머니를 강제로 양측 코에 Suction을 하여(코에 아무런 이물질이 없었고 Intubation 기관내삽관 환자도 아니어서 입으로 가래를 뱉어 낼수 있음)상처로 인한 비출혈후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산소를 10~15리터까지 주고 응급처치를 하였는데도 사망하게 되었는데 당시 배출된 혈액의 불법배출 여부도 보건소에 철저히 조사 요청하였고.

4. 어머니가 처음 입원당시(17.9.1) 소화가 안되어 소화기내과로 입원하였고 종아리는 집에서 적외선 치료기를 사용하다 살짝 빨간상태로 (표피가 벗겨지지 않았음-근거자료로녹취록확보)성형외과에서 진료하였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서 별다른 아무런 처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9월2일 소독 한번하고 9월5일 괴사가 일어나자 9월1일 챠트를 3도화상,열린상처로 기록하였습니다.(최초 입원시 열린상처가 아니었음을 해당주치의로부터 답변받은 녹취록 있음) 챠트 조작여부(의료법위반) 에 대하여도 심평원에 조사 요청하였습니다.

5. 9월5일부터 괴사가 일어나자 녹농균이 의심된다고 챠트에 써 있었는데 보호자에게는11월8일까지 상처가 깨끗하다고 하였습니다(녹취록있음).
상처에 고름이 나고 진물이 나고 파란균이 보인다고 어머니가 얘기해서 항생제를 바꿔달라고 여러번 요청하였고 일요일에 드레싱을 안하면 염증이 더 심해져서 이불을 덮을수 없이 뜨겁고 진물이 질질 난다고 하고 외래는 균이 득실득실 많으니 병실이나 수술실에서 소독해달라고 해도 시정되지 않고 동일 항생제를 두달동안이나 쓰고,11월2일에서야 환자와 보호자의 강력한 항의에 항생제를 바꿔주었습니다. 중환자실 입원전 11월4일경 부터패혈증 증상(혈압80대,알부민수치2.0으로 전신부종,고열로39도~40.1도등)이 5일동안 보였는데도 의사는 환자에게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패혈증을 예견하지 못하여 해열제,비타민제,파스,11월2일 바꾼 항생제 말고는 큰병원전원이나 타과 협진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패혈증은 빠르게 치료하면 치료율이 80%이나 6시간이 넘으면 치사율이 50%라고 합니다.

6.해당 성형외과 의사는 11월8일 통화당시 보호자가 열이 39도 가넘는데 상처로 인한 염증때문이 아니냐고 했을때 상처는 깨끗하고 좋아지고 있다고 하였는데 저희 어머니가 죽어가는 동안 5일동안 적극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11월8일 패혈증증상이 5일동안 지속되었음에도 아무런 설명없이 죽어가는 환자를 나몰라라 팽개쳐 놓고 본인와이프 임신으로 오후에 휴진을 하고 패혈증 증상으로 의식이 왔다갔다 고열이 40도, 혈압이 80대, 전신부종이 온 상태인 환자가 패혈증으로 온몸에 균이 다 퍼져있어 사망할수 있다는 날벼락 같은 사실은 그다음날인 11월9일 해당 주치의가 아닌 소화기내과 과장으로부터 들었고, 이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성형외과 과장은 본인은 잘못없고 최선을 다했다며 반성은 커녕 웃고 있고, 병원측에 기자가 찾아갔을때도 VRE 가 슈퍼박테리아가 아니라고 하는 등 계속해서 거짓말로 유가족을 기망하여 저희는 해당 의사를 경찰에 수사 요청하였습니다.
해당기자가 질병관리본부에 확인해 본결과 VRE는 법정감염병 6개중 하나로 슈퍼박테리아가 맞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기가막힌 현실을 두고 볼수 없어 이와같은 병원의 감염관리 무개념으로 인한 법정감염병의 VRE의 확산에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저희 어머니같이 패혈증으로 사망하여 희생 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사를 요구 하였습니다. 현재 전주시 보건소,전주시청,시의회,전라북도,국민권익위원회,보건복지부,국회에 민원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슈퍼박테리아 VRE는 법정감염병으로 접촉감염시(손에의해서도 감염됨) 치사율이 50%가 넘습니다. 국가적인 감염대책 및 점검이 시급합니다.
특히 중환자실에 계신 분들이 패혈증으로 돌아가시면 그런가보다 하게 되지요.
이 슈퍼박테리아에 의해 감염된 줄 알수가 없으니까요..
여러분 전주시민의 생명의 위협을 주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암보다도 더 무서운)으로 인한 패혈증은 곧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이에 감염관리에 책임이 있는 전주시 및, 전주시 보건소가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게 되는 국민들의 심각한 위험을 초래 하여 위협에 빠뜨리고 있는
대형병원의 이와 같은 범죄행위에 대하여 눈감아 줌 없이 철저히 조사하여
그에 걸맞은 처분 및 안전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하오니
모든국민들이 알고 어이없는 의료사고로 이땅에 대한민국 국민이 다시는 이와같은 억울한 죽음에 희생당하지 않도록 페이스북에 공유와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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